광명문화재단, '2019 경기실내악축제 in 광명' 개최 포스터. / 사진제공=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2019 경기실내악축제 in 광명'이 다음달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현존하는 국내 첼리스트 ‘송영훈’과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세 명의 최정상 첼리스트가 만나 4대의 첼로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실내악을 펼칠 예정이다.
송영훈은 현존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첼리스트로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협연, 독주회, 실내악 연주자로서 세계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1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2년에는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 입상,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받기도 하였다.
호주 국적의 중국계 첼리스트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자인 '리웨이 친’, 스웨덴의 가장 손꼽히는 첼리스트로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한 ‘클래스 군나르손’ 마지막으로 연주자이자 편곡자로 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 및 영화음악 세션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을 맡고 있는 ‘제임스 베럴릿’까지 총 3인의 아티스트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탱고 음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아스토르 피아졸라(A.Piazzolla)의 음악을 4대의 첼로로 재해석하여 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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