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머니S DB.
8월 광주 미분양 주택은 181가구로 전월(39가구)대비 무려 364.1%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은 광주 다음으로 높은 미분양 주택 증가율을 기록했다.
29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181가구로 전월(39가구)대비 364.1% 증가했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 58가구에서 올해 6월 39가구, 7월 39가구로 감소세가 주춤거리다, 지난8월 급증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42가구로 전월(37가구)대비 13.5%증가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
광주지역은 지난 8월 보광건설이 ▲무등산 골드클래스2차 556가구, ▲화정동 골드클래스 243가구를 분양했다.
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1476가구로 전월(1331가구)대비 10.9% 증가해 광주에 이어 준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전남 미분양 주택은 지난 6월 1349가구, 7월1331가구로 감소세가 둔화되다,증가로 전환됐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884가구로 전월(798가구)대비 10.8% 증가해 광주에 이어 전국에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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