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무대울렁증.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신지는 목도리도마뱀 가면을 쓰고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신지는 3라운드에서 새로운 111대 가왕 만찢남을 만나 패배했다.
신지는 “4년 전 이 자리에서 무대 울렁증이 생겼다. 후배 가수의 무대를 도와주다가 무대 울렁증이 심각하게 와서 노래를 못했다. 그래서 오늘도 긴장을 많이 했다. 3라운드 무대 끝난 후 주저앉아서 울었다. 오늘 마이크만 떨어뜨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팬분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지는 “오늘 무대를 성공적으로 오르면 내가 공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바로 김종민 씨의 출연이다. 김종민 씨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그 모습을 꼭 봐주시면 좋겠다”고 선언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