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스퀘어 광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길거리 합동 켐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주·전남 경찰청,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지역협력단체와 보이스피싱 예방 길거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유스퀘어와 목포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점차 지능화되고 조직화 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안내장을 배포하고,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총 69건 7억5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으며 갈수록 교묘해지고 피해 규모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효사랑주월노인복지센터, 영광원광노인복지센터, 쌍촌종합사회복지관, 미혼모시설 등 총 77곳 1300여명에게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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