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시진=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허영지가 90도로 인사한 사연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월.남.쌈'에서는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허영지에 대한 목격담으로 "할아버지 성묘를 갔다가 허영지씨를 봤다,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90도로 인사하더라"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DJ는 "90도로 인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고, 허영지는 "그날 저도 할아버지 성묘를 가서 그랬던 것 같다. 저는 항상 90도로는 아닌데, 반갑게 인사드리는데 그날은 할머님이 계셨나"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한 청취자는 "허영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갔다"고 이야기했고, 허영지는 "5년 정도 운영했는데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너무 힘들어서 작년에 닫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