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갑상샘 혹.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갑상샘혹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 준비를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 육아로 인한 체력 저하를 느끼며 건강검진에 나섰다.

둘째 임신 준비로 시험관 시술을 했던 함소원은 의사와의 상담에서 "체력이 다운되는 것을 느꼈다. 그때 갑상선이 걱정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진 검진 결과에서 함소원의 예상대로 갑상샘에 몇 개의 물혹과 복부에서 담석이 발견됐다. 의사는 "불편함은 느껴도 큰 문제는 아니다. 커지면 그에 맞는 치료를 하면 된다"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진화에게는 5mm 갑상샘 혹이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사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고지혈증이 있다면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해 안심시켰다. 둘째 출산 역시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에 두 사람은 웃음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