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2.42포인트(0.47%) 오른 2만6201.04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보다 23.02포인트(0.80%) 상승한 2910.63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87.02포인트(1.12%) 상승한 787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반등은 전날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돼 주요 3개 지수가 나란히 급락한 뒤 이뤄졌다. 당시 미국 경제둔화 및 미중 간 갈등이 투자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기술주의 선전과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증시 반등을 이끌어냈다. 연준 회의는 이달 29~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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