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019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1일 “올해 연말 금고계약이 만료되는 지역 내 지자체 금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 은행장은 이날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임직원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같은 방향, 하나의 팀으로 역량을 발휘하자”고 주문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9년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며, 금융자격증 취득 및 펀드, 방카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핵심예금 및 신용카드, 외환, 퇴직연금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현장영업 강화를 다짐하였다.

송종욱 은행장은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대내외 경제상황과 영업현황을 점검하고, “기준 금리인하에 대응하는 수익성 강화 전략,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 전략, 활동고객 수를 증대하는 등 Rebuilding 전략을 추진하여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광주·전남 지역에서의 영업력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광주은행의 임직원들이 역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