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사진=뉴시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고진영은 1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하며 최혜진, 이소미 등 공동 2위 그룹(2언더파)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고진영이 KLPGA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7년 9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2년1개월 만이다. 또 2000~2002년에 이 대회를 3연패한 강수연 이후 처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통산 2번째 우승(2016·2019)에 성공했다. 


스폰서사 대회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상금 2억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