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진=머니S DB.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노면청소차,쓰레지 청소차), 전남 에너지 신산업(중전압 직류송전 실증으로 송전탑 설치기준 및 송전방식 기준마련)이 '제2차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될지 주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일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전남 에너지 신산업 등 8개 지자체의 특구 계획이 공식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중기부는 분과위 검토 및 심의위 심의 등 2차 특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구 지정은 오는 11월초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지자체는 특구계획 신청에 앞서 지난 한 달간 신기술 개발계획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을 담은 특구계획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주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기부는 분과위원회 심의와 사전부처 협의를 통해 특구계획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특구계획을 신청한 지자체는 그간 관계부처 회의와 분과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안전조치와 사업구체화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전까지 보완해 완성도 있는 특구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