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강성종 총장(오른쪽에서 6번째)이 최근 중국 사천사범대 왕밍이 총장(강 총장 왼쪽)을 예방해 두 대학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강 총장 우측은 신한대 이대홍 국제교류처장, 이선진 교수이다. / 사진제공=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총장)가 중국 사천사범대학교와 교류 및 발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강성종 총장은 지난 14일 중국 사천사범대학교(총장 왕밍이)를 방문하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학생교류를 넘어 교수와 교직원 교류 등 구체적인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 총장은 "양교 교수들의 공동논문 편찬 및 각 학교 연구소 간의 학술교류, 국제대회·국제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지리적·국제적 장벽을 뛰어넘는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왕밍이 사천사범대학총장 또한 이를 통해 양 교를 넘어 한국과 중국이 함께 손을 잡고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양 교의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신한대학교와 사천사범대학교는 2016년 양 교간 교류 및 교육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사천사범대부속고등학교 및 협력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신한대학교로 어학연수 및 학부 편입학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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