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화성 용주사 수륙대재 참석.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철모 화성시장이 화성 용주사 수륙대재 참석해 했다고 18일 밝혔다.조계종 제2교구본사이자 효행 근본도량 화성 용주사는 17일 '천 년의 세월, 천 년의 공덕'이라는 주제로 대표적인 전통 불교 의식인 수륙대재를 봉행했다.
용주사 수륙대재는 영가들을 맞는 시련의식을 시작으로 영가를 대접하고 깨끗하게 목욕시키는 대령과 관욕 의식,수륙재 공간을 정돈하고 설행 공간을 정하는 쇄수결계의식, 사자단과 오로단, 상단과 중단, 하단의식 등으로 진행됐다.
수륙재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자광스님과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을 비롯해 제2교구 본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서철모 화성시장, 박연숙 화성시의원, 최선민 용주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해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날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 의원과 여러 공무원들이 용주사 수륙대재의 대공덕주가 돼 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인사말을 통해 "용주사 수륙대재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고혼의 넋을 구제하는 불교계의 특별한 행사로써 지역 사회와 더불어 화합을 도모하는 불교문화의 대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주사는 화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쌀 300포 전달해 수륙재의 중생 구제 정신을 실천하기도 했다.
용주사는 화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쌀 300포 전달해 수륙재의 중생 구제 정신을 실천하기도 했다.
한편, 용주사 수륙대재는 지난 2017년에 첫 재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고 용주사의 전신인 갈양사는 고려 광종때인 970년에 최초로 개설된 수륙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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