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지난 5월 11일 국제직업전문학교 제과제빵 교육장에서 광주지역 퇴직예정 중장년 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직업현장체험과정을 운영했다./사진제공=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이명숙)는 내달 2일과 23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현장체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관심분야 직업에 대해 미리체험해 보고 진로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장년 채용이 많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와 타일전문가과정으로 직업현장체험을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과정은 11월 2일 호남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며 태양광전기설비 자격 취득 정보 및 이론수업과 함께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직업현장에서의 경험을 소통 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타일전문가과정은 11월 23일 건설근로자취업지원센터에서 타일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과정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이명숙 광주희망센터 소장은 "중장년들이 자신감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필요하다"며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중장년들이 이번에 운영되는 직업현장체험을 통해 관심분야 직업정보를 경험하고, 정확한 직업의 이해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프로그램과 재도약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신중년의 인생3모작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