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언론인클럽 토론회’ 참석 모습.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5일 선거연수원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격려했다.안 부의장은 “2002년에 출범한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은 경기도 정체성 확립과 언론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경기도민의 토론문화 확산과 공론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뉴질랜드·영국 등 각 국의 선거제도 비교하면서 각 계 전문가의 발표와 논의를 통해 선거제도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회는 득표율을 반영해 비례대표를 늘리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연령 조정 등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거란, 제도가 조금만 바뀌어도 승자가 바뀔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치열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치적 합의가 도출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정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선거제도 개편의 가장 큰 목적은 특정 이익 집단이 아닌 유권자인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제도 개편으로 우리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홍기헌 경기언론인클럽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진 국회의원, 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 도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토론회에 이어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최한 ‘나도 혁신가’ 창안대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응원한다”면서, “오늘 참석해주신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성수석 부위원장, 남종섭 의원을 비롯한 142명의 도의원은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담아, 도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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