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는 10대 청소년을 밀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뉴시스 DB
30대 남성이 담배를 피는 10대 청소년을 수차례 밀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흡연 시비 끝에 10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30살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인도에서 B(18)군의 몸을 수차례 밀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길을 걷다가 B군이 흡연 뒤 튕긴 담뱃불에 맞자 “어려 보이는데 왜 담배를 피우느냐”며 훈계하다가 이런 일을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