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토트넘 핫스퍼 SNS
토트넘 핫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선두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영국 현지언론들은 일제히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 날개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익스프레스가 예상하는 포메이션은 4-2-3-1로 해리 케인이 최전방 원톱 자리에 위치하고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가 측면 공격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전에서 멀티골을 떠뜨리며 5대0 승리를 이끈 활약상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즈베즈다전의 활약이 아니더라도 베스트11으로 꼽히지만 상승세를 탄 만큼 강호 리버풀을 흔들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시30분 열리는 리버풀과 트트넘 핫스퍼의 EPL 10라운드 예고 포스터. /사진=토트넘 핫스퍼 SNS
후스코어드닷컴과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분석사이트와 언론도 하나같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상대 수장인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평소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한 만큼 손흥민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경기다.
한편 리버풀과 토트넘 핫스퍼의 EPL 10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1시30분 안필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