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견본주택. /사진=대림산업
지난 주말 3일(25~27일)동안 전국 주요 견본주택에 구름인파가 몰려 계약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기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견본주택에 약 3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대전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첫 사업으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시공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가구 규모며 이 중 14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2가구 ▲49㎡ 14가구 ▲59A㎡ 232가구 ▲59B㎡ 305가구 ▲74㎡ 512가구 ▲84A㎡ 181가구 ▲84B㎡ 42가구 ▲84C㎡ 143가구다.

효성중공업의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75㎡,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무주택이거나 1주택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인 세대주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5년 이내 다른 주택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역시 같은 기간 문을 연 KCC건설의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에는 총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개동 전용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단기 투숙형 제외)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도 가능하다.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200만원대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