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LE-EL)이 적용된 이미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물량인 서초구 반포우성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2지구를 다음달 분양 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이 2개 단지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아파트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한다.
2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명은 각각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우성)과 ‘르엘 대치’(대치2지구)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반포우성 재건축 아파트로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며 이 중 13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일반 공급 물량은 전용 기준 ▲59㎡ 13가구 ▲84㎡ 122가구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4891만원이다.

르엘 대치는 대치2지구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가구 규모다. 일반에게는 3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전용면젹 별 일반공급 수는 ▲55T㎡(테라스타입) 1가구 ▲59T㎡(테라스타입) 4가구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750만원이다.


한편 롯데건설은의 하이엔드 아파브브랜드인 르엘(LE-EL)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이 결합해 완성된 합성어다.

브랜드 콘셉트인 ‘고요한 명품’(Silent Luxury)에 맞게 기존의 고급화된 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되 롯데건설이 갖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급의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오랜 기간 롯데캐슬로 쌓아온 경험과 시그니엘,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공동주택의 새로운 주거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