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김해시는 건설현장 관련 및 인·허가 부서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수주율 향상 대응방안’을 주제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주택경기 침체와 규제 강화, 공공부문 투자 감소 등 민간·공공 분야 건설경기 동반 하락에 따라 김해는 물론 도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5일 시청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고 건축 인·허가시 지역업체 참여 상생발전계획서 수립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 대형 건설현장 시공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인원 충원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트플랜 수립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현우 시 건설과장은 “이번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제도 개선 방안은 연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치겠다”며 “내년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 경남도 평균 24%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