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족 4번째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4번째 최준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장.
광주은행은 30일 광주 동구 본점 16층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완치 및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오는 11월12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 후원자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어린이들이 꿋꿋하게 병마를 이겨내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길 기원하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광주기독병원 어린이병동에 차례로 환아복을 후원함으로써 총 3000만원 상당의 환아복 1800벌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