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31일 백화점 남문 주차장 5층에서 2019년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실시된 화재 진압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를 가정해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 백화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개점 이후 년 1회 광주 동부소방서와 함께 시행하고 있다.
총 3개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광주 동부소장서장, 롯데백화점 광주점장 등 심사위원들이 최초 화재 발생시 신고·전파 요령부터 환자 발생시 구조·이송하는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방수복, 방수모 등 31종에 달하는 각종 소방 장비를 완비하고 자위소방대를 자체적으로 조직해 운영 중에 있으며, 총 18개조로 구성된 5분 대기조를 상시 운영해 화재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자체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유사시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평소 꾸준한 교육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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