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31일(한국시리즈) 미국 텍사스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에서 2회말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선취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에서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
휴스턴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에서 5회말까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2회말 선두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선취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쥔 휴스턴은 5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에 2루주자 구리엘이 홈을 밟으며 한 발 더 달아났다.
그 사이 휴스턴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는 5이닝 동안 단 1피안타 만을 내주며 2탈삼진 무실점으로 워싱턴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어 지난 1차전과 5차전 선발 등판했던 게릿 콜이 불펜 피칭에 들어가는 등 굳히기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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