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비어 부스모습 (제공=봉구비어)
최근 베트남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매운 닭발, 매운 라면 먹기가 SNS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짚신매운갈비찜, 걸작떡볶이, 청춘연가, 봉구비어 등의 매운 맛을 앞세운 전시부스에는 현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1억에 가까운 인구의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이며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외식소비가 증가추세다. 또한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식을 자주 접하고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계는 베트남을 상당히 유망한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베트남은 한류 문화와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국내 외식기업의 진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시장”이라며, “외식기업들의 성공적인 현지시장 진출과 이로 인한 한식 식재료의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압구정 봉구비어’는 올해 8월 부산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에 선정되어 ▲해외현지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디자인 개발 ▲브랜드 권리화 진출국가의 해외파트너 발굴을 위한 ▲박람회 및 상담회 참가 등을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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