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가 BNK 썸을 잡고 ‘2019-2020 하나원큐 WKBL(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2승째를 챙겼다. /사진=뉴스1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창단팀 부산 BNK 썸을 잡고 시즌 2승을 올렸다. BNK 썸는 시즌 1라운드 5경기를 모두 패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3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WKBL(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BNK를 73대 68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KEB하나은행을 87대 75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린데 이어 이날 승리로 1라운드를 2승으로 마치며 중위권 추격에 나서게 됐다.

반면 BNK는 이날 패배로 ‘1라운드 5전 전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