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3번째)이 김영록 전남인재육성재단 이사장(오른쪽3번째)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4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전남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전달식에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 10년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인재육성에 힘쓰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에 설립한 광주은행 장학회는 올해까지 38년 동안 4100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명실상부한 광주·전남 최고의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