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 공론장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오는 2024년 말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부지에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30명의 시민 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론장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성남만의 특색을 담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를 주제로 판교박물관에서 9차례 진행하는 세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의견과 분과별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현장 조사, 토론 과정을 거쳐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번 공론장 개최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을 세우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온라인 접수창구(성남시민공론장)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