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회계관리시스템 사용자 및 관리자 모드 구축과 지원, 운영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계좌와 클린카드 발급을 완료한 직장 어린이집 등의 회계업무 지원을 맡고, 시스템 연계, 회계업무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시스템 관련 교육을 비롯한 계좌, 클린카드 접수와 발급 지원 등도 함께 한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전국에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으로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저출산,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심경우 근로복지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투명한 회계처리와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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