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애널리스트는 “투자매력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를 고점으로 내년까지 이익 감소가 예상되기 떄문”이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를 하회하는 기간 중에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 미만에서 형성됐는데 2019~2021년 평균 ROE는 5.2%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배주주순이익은 지난해 1408억원에서 올해는 1080억원, 내년엔 1014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브로커리지 부진,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 사모펀드 이슈로 금융상품 판매수수료의 감소 가능성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지급한 보통주 1주당 620원의 배당금을 내년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배당의 특징은 이익이 감소했다 하더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실적 부진이 아닌 경우 배당금을 줄이지 않았다는 점으로 보통주보다 우선주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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