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에 통과했다.
천랩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천랩은 국내 최초로 BT·IT 기술을 결합해 미생물의 유전자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는 정밀 분류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12만개 이상의 휴먼 마이크로마이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 분류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신종 정보가 지난 8월 기준 5924개를 넘는다.


천랩은 분석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클라우드 ▲유전체 기반 감염진단 S/W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플랫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수익모델 다변화로 사업 안정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검사-진단-치료-관리로 이어지는 토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