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가 12위로 추락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승리(3무2패)를 챙기지 못한 결과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홀로 상대 공격 진영을 누볐다. 유일한 득점도 손흥민이 기록했다. 후반 13분 상대팀 엔다 스티븐슨의 발에 맞은 공을 센스 있게 가져온 뒤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3호이자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 시즌 8호골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도 조지 발독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14(3승5무4패)를 기록하며 11위에서 12위로 주저앉았다.

한편 10일 현재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인 리버풀이 승점31(10승1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레스터(승점26), 첼시(26), 맨시티(25)가 리버풀을 추격하고 있으며 셰필드(17), 아스널(17), 본머스(16), 브라이튼(15), 번리(15), 크리스탈 팰리스(15)가 10위권에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