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 '가을걷이 전남농협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을걷이 행사는 전남농협의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인 연합사업단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대도시 소비지에 판매하고 있는 가을 제철농산물을 한 곳에 모아 광주·전남 소비자와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는 행사다.
이번 행복장터에서는 가을 제철품목인 사과, 단감, 배, 메론, 키위, 대봉, 방울토마토, 애호박, 쪽파, 건고추, 봄동배추, 고구마, 건고추 등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정겨운 가을철 시골 고향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농협의 연합사업조직을 빠르게 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생산자인 농민은 제값받고 판매하고 소비자는 적정가격에 구매토록 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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