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가 오는 13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애플
애플이 에어팟 프로를 오는 1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에어팟은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이어폰”이라며 “우리는 고객들이 에어팟 프로의 새로운 기능을 사랑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어팟 프로의 특징은 ▲적응형 EQ ▲맞춤형 다이나믹 레인지 앰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인이어 디자인 ▲이어팁 핏 테스트 지원 ▲메시지 읽어주기 ▲무선충전 등이다.
에어팟 프로의 최대 사용시간은 5시간이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사용하면 1회 충전에 최대 4시간30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통화시간은 최대 3시간30분이며 무선케이스로 추가 충전 시 24시간 이상의 재생시간과 18시간의 통화시간을 구현한다. 또 IPX4등급의 생활방수 지원으로 운동 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일정부분 차단한다.
에어팏 프로의 가격은 32만9000원이며 2년 보증기간 연장을 제공하는 애플케어 플러스는 4만5000원에 별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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