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양현종. /사진=뉴스1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미국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차전 미국과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한국은 박민우(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민병헌(우익수)-허경민(3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투수로는 지난 6일 조별라운드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인 양현종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미국은 조 아델(좌익수)-알렉 봄(3루수)-로버트 달벡(1루수)-앤드류 본(지명타자)-제이크 크론워스(유격수)-브렌트 루커(우익수)-드류 워터스(중견수)-에릭 크라츠(포수)-L.J.채텀(2루수)이 먼저 나선다. 선발 투수는 코디 폰스다.
한편 이날 경기는 SBS 채널 및 애플리케이션(앱), '웨이브' 앱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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