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10년간 구단 최고의 영입이란 찬사를 받았다.
EPSN은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6’로 불리는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난 10년간 최고·최악의 영입' 순위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델레 알리, 3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4위 얀 베르통언, 5위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지난 4년간 203경기에 나서 75골을 기록했다.
ESPN은 "유스 출신 해리 케인을 제외하면 손흥민이 1위"라며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을 갖춘 손흥민을 꼽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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