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롯데, 사진)이 17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 649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에서 최종 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소영은 13홀 현재 8언더파로 박채윤(삼천리, 7언더파)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조정민(MY문영, 6언더파), 김아림(SBI저축은행, 5언더파)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대회 첫날인 전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이소영은 이날 현재 선두를 유지 중이다.
이번 대회는 10명이 경쟁하며 시즌 성적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않고 경기를 시작했다. 1위 3언더파, 2-3위 2언더파, 4-6위 1언더파, 7-10위 이븐파로 경기에 임했다.
6위로 1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이소영은 올해 준우승만 3번 차지해 우승과 거리가 멀었지만 아쉬움을 지워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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