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광양햇살학교 조감도 /사진제공=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광양지역 특수교육대상자의 원거리 통학과 순천 특수학교 과밀문제 해소'를 위해 신설하는 (가칭)광양햇살학교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조달청에 요청해 절차를 진행한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학교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교류해 사회로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로 삼는 교육 공간 창출과 미래지향적 학교 건축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햇살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4학급 등 총 23학급 146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2022년 3월 개교예정이다.

광양시 옥룡면 옛 옥룡중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며 총 사업비 298억 원이 투입된다.

도교육청은 2020년 6월까지 건축설계와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하고, 조달청을 통한 공사 입찰 계약을 통해 같은 해 9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