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1년 6월30일까지다.
두산퓨얼셀 측은 “이 계약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10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건으로 계약금액은 400억원대”라며 “계약상대는 유보기간 종료 후 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부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각각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를 설립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 기업 중 국내에서 처음 상장했으며 지난해 국내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이 93%에 달한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전 10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2% 내린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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