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아레나.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지스타 2019를 통해 첫선을 보인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가 21일부터 클로즈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검증대에 오른다.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내 콘텐츠인 ‘그림자 전장’을 발전시킨 스핀오프 형태의 게임이지만 ‘배틀로얄’이라는 차별성을 통해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거듭났다. 50명의 이용자가 최후의 1인을 놓고 가리는 근접전 형태의 장르에 검은사막 캐릭터가 더해져 탄생했다.
스킬 적중과 회피 실력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만큼 이용자의 조작이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 관람객들은 하나같이 독특한 게임성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유튜브 게임 채널 46위 ‘티피컬 게이머’(Typical Gamer)는 섀도우 아레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 지스타 기간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다”는 기대평을 남겼다.
김광삼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총괄 PD가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열린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섀도우 아레나 CBT는 오는 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CBT를 기념해 오는 24일 섀도우 아레나 트위치 채널에서 중계방송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자와 섀도우 아레나 SNS 채널 구독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김광삼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총괄 PD는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의 세계관에 기반해 개발했지만 다른 클라이언트와 룰을 가지고 별도 서비스하는 게임”이라며 “검은사막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과 캐릭터가 재조명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테스트 기간 이용자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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