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 사진=머니S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건전한 사회공동체의 가치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 민주주의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은 참여자들이 원탁에 적혀있는 주제 중 관심사를 찾아 참여하는 ‘맛집 찾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 의제는 ▲모집 및 홍보전략 ▲시민교육 지원제도 ▲네트워크 및 협의체 구성 ▲내용 및 영역 ▲정보획득 방법 ▲지역별 전략 ▲현장에 필요한 연구 등으로, 도내 지역(시군)별 민주시민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공통된 의제를 발굴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상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실시한 ‘경기도 시민공동체교육 온(ON)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도내 마을활동가,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교육과정에서 느끼고 체험한 마을의 갈등해결 및 협력을 위한 회의기법과 지역문제 및 사회이슈 해결을 위한 문제해결 기법 등을 토론에 적용, 시민공동체의 일원이자 리더로서의 역량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나와 내가 소속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치있는 과정이다”며 “올 한 해 동안 많은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많은 성장을 이뤘고  내년에는 한층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