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문호가 방출됐다.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가 김문호, 황진수, 조홍석, 정준혁, 박용욱 등 5명을 방출했다.2015년 93경기에서 0.306 타율을 기록한 후 2016년 140경기를 뛰며 타율 0.325를 기록했던 김문호는 2018년과 2019년 2년 동안에는 97경기 출전에 그치며 벤치로 밀렸다.
내야수 황진수와 함께 외야수 조홍석, 정준혁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1999년생으로 올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포수 박용욱은 1군 출전 기록없이 방출됐다.
포수 포지션에서 고민해 온 롯데는 앞서 지난 21일 한화 이글스에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내주고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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