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재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 /사진=머니S DB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사이 광주에서는 2876가구, 전남은 149가구 등 총 3025가구(공공·민간)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광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 4750가구보다 65.1%, 전남은 전년(1273가구)대비 85.4% 각각 감소한 물량이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12월~2020년 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 현황'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에서는 ▲광산구 운남동 진아리채 리버힐즈 462가구 ▲북구 용봉신안 고운하이플러스 303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며, 전남은 입주 예정 물량이 전무하다.

내년 1월 광주는 ▲서구 광천동 호반 써밋플레이스 246가구, 전남에서는 ▲진도군 진도동외 국민임대 및 영구임대 149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다.

2월 광주에서는 ▲광산구 산월동 광주 첨단 H-1BL 창업지원주택 100가구 ▲광산구 산월동 광주 첨단 H-2BL 행복주택 100가구 ▲광산구 산월동 광주 첨단 H-3BL 행복주택 200가구 ▲광산구 우산동 센트레빌 209가구 ▲북구 동림동 대광로제비앙 506가구 ▲북구 용두동 광주첨단 진아리채 750가구가 있으며 전남은 입주 예정물량이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