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25일 외국인의 매수세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18포인트(0.72%) 오른 2117.1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억원, 225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241억원 순매도했다. 이후 2120선을 돌파하는 등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삼성전자, NAVER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58포인트(0.88%) 상승한 639.50으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억원, 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25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등이 1~2%대 강세인 반면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이 1%대 약세다.
이은택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합의는 12월 체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지만 홍콩 문제는 당분간 잡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주말에 있었던 홍콩 선거에서 민주진영이 압도적 승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홍콩선거 결과로 인한 아시아 증시의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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