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는 환자와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일산백병원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고양시는 모든 대형병원(명지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백병원)에서 야간 제증명민원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완납증명서 등 총 8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민원실 창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최대 50%까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현금으로만 수수료를 내는 문제개선을 위해 일산서구청은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 카드 결제시스템을 설치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했다. 내년에는 제증명수요가 많은 곳이나 행정서비스가 소외되는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일산백병원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으로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이용할 때에는 병원 뒤편 출입구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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