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대 최고 규모의 유니폼 계약을 체결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로이터
잉글랜드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번에도 대형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 대상은 중국 그룹이다.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 “맨유는 최근 성적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연간 6400만파운드(약 968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 쉐보레를 대체하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하이얼 그룹이 맨유의 새로운 스폰서가 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14년 쉐보레와 7년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총액 4억1000만파운드(약 6212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 규모였다. 쉐보레와의 계약 기간은 2020-2021시즌까지다. 그러나 맨유는 쉐보레와의 재계약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기업과 물밑 작업을 해왔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경영진들은 하이얼 측과 수일 동안 대화를 나눴다. 맨유는 연간 7000만파운드(약 1061억원)이상 수준의 계약 규모를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규모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하이얼 측 역시 긍정적인 모습이다. 매체는 맨유가 다른 대체 옵션을 완전히 배재한 건 아니지만,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것이며 하이얼과 맨유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EPL에서 리그 6위에 그친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도 10위에 머물고 있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있지만, 상업적인 가치는 여전히 잉글랜드 최고인 듯하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경영진들은 하이얼 측과 수일 동안 대화를 나눴다. 맨유는 연간 7000만파운드(약 1061억원)이상 수준의 계약 규모를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규모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하이얼 측 역시 긍정적인 모습이다. 매체는 맨유가 다른 대체 옵션을 완전히 배재한 건 아니지만,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것이며 하이얼과 맨유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EPL에서 리그 6위에 그친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도 10위에 머물고 있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있지만, 상업적인 가치는 여전히 잉글랜드 최고인 듯하다.
EPL 역대 유니폼 연간 계약액 순위.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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