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정례간담회 개최./ 사진=합천군의회 제공.
경남 합천군의회는 26일 오전 의회에서 11월 두번째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미래전략과 ‘국제학교 설립’안, 행정과 ‘군 행정조직 개편안’, 환경위생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 멧돼지 수렵단 구성 및 운영’ 등 군정 주요 정책사업과 당면현안 등에 대한 계획을 청취했다. 앞서 군의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39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8일부터 개회하며 내년 당초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24건의 각종 의안을 내달 20~23일까지 심의·처리하기로 협의했다.
석만진 의장은 “내년 한해 살림살이인 당초예산안을 심사할 2차 정례회를 앞두고 제출된 방대한 자료에 대한 세심한 검토 등 예산안 심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겨울철 군민의 안전과 주변 어려운 이웃 살피기도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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