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5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경기에서 후반 19분 팀의 4번째 골, 본인의 해트트릭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바이에른 뮌헨이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며 챔피언스리그 조 1위를 조기 확정했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디움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5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전반 14분 만에 레온 고레츠카가 쿠티뉴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시켜 원정에서 리드를 쥐었다.
전반을 마친 뮌헨은 후반부터 파상공세에 들어갔다.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8분을 시작으로 15분, 19분, 22분에 연달아 골을 몰아치며 격차를 순식간에 벌렸다. 볼점유율 68-32로 상대를 몰아붙인 뮌헨은 후반 막판 코랑텡 톨리소가 한 골을 보태 6-0으로 압승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뮌헨은 같은 시간 올림피아코스에 4-2로 승리한 토트넘(승점 10점)을 따돌리며 승점 15점을 기록, 1경기를 남겨두고 조 1위를 확정짓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