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수 나윤선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세계적인 재즈 가수인 나윤선을 비롯해 심수봉, 샘김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라틴재즈의 쿠바 더쿠반골든클럽, 이탈리아 포온식스밴드, 러시아 볼레사밴드 등 해외 뮤지션들이 경남 진주와 고성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6일에는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샘김, 이탈리아 특유의 유쾌함이 넘치는 20대 뮤지션 포온식스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5~7일까지 3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고성음악고등학교에서 ‘2019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유로 재즈에서 남미 재즈까지 음악 장르가 확대되고 출연진의 라인업 구성도 화려해 한층 더 기대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페스티벌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재즈 장르로 국제적인 축제가 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오엔터테인먼트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한다.
개막 전날인 4일 경남 고성음악고에서 미래 재즈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음악가 ‘포온식스밴드’가 직접 강사로 출연해 ‘1일 재즈학교’를 연다.
첫날인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재즈 가수 나윤선, 천재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쿠바 음악의 상징 ‘에나비스타소셜클럽’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8인조 그룹 더쿠반골든클럽이 환상의 공연을 펼치며 첫 포문을 연다.
첫날인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재즈 가수 나윤선, 천재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쿠바 음악의 상징 ‘에나비스타소셜클럽’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8인조 그룹 더쿠반골든클럽이 환상의 공연을 펼치며 첫 포문을 연다.
쿠바 8인조 그룹 '더쿠반골든클럽'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특히 나윤선은 지역 재즈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꼽히며 더쿠반골든클럽 역시 빼어난 연주 실력과 무대 매너로 화려한 라틴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일에는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샘김, 이탈리아 특유의 유쾌함이 넘치는 20대 뮤지션 포온식스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7일에는 국민 가수 심수봉과 러시아 전통음악에 현대음악의 융합을 가장 잘 표현하는 러시아 남성 5인조 볼레사밴드가 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역민들의 많은 지지와 참여로 첫 출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더욱 성장한 모습의 지역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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