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노사민정협의회(광주노사민정협·사무국 광주경총)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광주형일자리를 통한 지역청년취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의 최대현안인 광주형일자리와 지역청년의 취업연계방안을 찾기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현대자동차와 광주광역시 투자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사무실 개소에 이어 빛그린산단에 공장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일자리를 위해 타지역으로 떠나는 청년들을 어떻게 하면 광주형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지 그 대안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임병두 광주시청 사무관이 ‘광주형일자리 현황 및 추진과제’를, 백경호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광주형일자리와 지역청년 취업연계방안’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고, 9명의 지정토론자가 토론에 참가한다.

지정토론은 윤상용 광주형일자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현재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사업 운영기관의 실무자들이 참가해 지역청년의 취업연계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광주형일자리와 청년취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