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출생아수가 갈수록 줄어들며 합계출산율(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0.9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수는 670명으로 전월(692명)대비 22명 줄었고,전년 같은 달(741명)보다 71명 줄었다.1~9월 누계 출생아수는 6390명으로 전년대비 10.4%감소했다.
지난 3분기 현재 합계출산율도 0.90명으로 올해 1분기 0.96명,2분기 0.92명 줄었고,전년대비로도 0.05명 줄었다.
전남지역 지난 9월 출생아수는 886명으로 전월(867명)대비 다소 늘었으나,전년(913명)대비 27명 줄었다.합계출산율은 1.21명으로 1분기 1.36명,2분기 1.23명보다 줄었으나, 전년(1.20명)대비 0.01명 늘어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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