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가 대만 공연에서의 감동을 공유했다.
아이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만 팬들이 보여준 멋진 퍼포먼스를 전했다.
그는 이날 게재한 글에서 "신곡 '시간의 바깥' 플래시 이벤트 때 구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불빛이 켜졌다고 하는데, 나는 벌스(노래 절)를 부르는 내내 눈을 감아서 못 봤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눈을 떴을 때 하얀 불빛과 파란 불빛으로 넘실넘실 바다가 만들어져 있었다"라며 "타이페이에는 따뜻한 사람들만 사나 보다. 나는 보답으로 '러브 포엠'을 매우 열창했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아울러 "고맙습니다. Xiexie(감사합니다)"라며 대만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매,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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